“농민과 함께하는 마음 품고 북한산성 16성문 완주”

입력 : 2019-05-03 19:47 수정 : 2019-05-03 19:53
농협 임직원 5명이 북한산성 16성문을 완주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종환 NH농협생명 고객지원부장, 김기형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 윤종기 농협 상호금융마케팅지원부장, 최창수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 박승진 NH농협은행 서울 보광동지점장.

 

범농협 임직원 5명, 근로자의 날 맞아 이색 농업ㆍ농촌 알리기 도전


 
‘북한산성 16성문 완주, 롯데월드타워 2917계단 완주’.

이처럼 등산과 마라톤 등 다양한 도전을 하며 농업ㆍ농촌을 알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최창수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 김기형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 윤종기 농협 상호금융마케팅지원부장, 장종환 NH농협생명 고객지원부장, 박승진 NH농협은행 서울 보광동지점장 등 농협 임직원 5명이다.

이들은 근로자의 날인 1일 서울에 있는 북한산성 16성문을 완주해 화제가 됐다. 북한산성 16성문은 대서문ㆍ중성문ㆍ대남문 등 대문이 있는 5개의 문루와 대문이 없는 문 11개로 이뤄져 있다. 16성문을 모두 완주하려면 용출봉ㆍ용혈봉ㆍ의상대ㆍ백운대 등을 오르내리며 16㎞ 거리를 등산해야 한다.

평소 등산ㆍ마라톤ㆍ수영 등으로 체력을 다져온 이들은 그동안 울트라마라톤 100㎞ 완주, 롯데월드타워 국제 수직마라톤대회 2917계단 완주 등 다양한 도전을 해왔다. 특히 농업ㆍ농촌을 위한 염원을 담아 성공 의지를 다졌고, 함께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농업ㆍ농촌을 알리는 역할도 했다.

최창수 부사장은 “모든 성문을 통과할 때마다 농민과 국민을 위한 농협을 만들자고 결의했다”며 “가을에는 범농협 임직원이 참여하는 의미 있는 도전을 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봉아 기자 bong@nongmin.com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