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충북농협, 침수 피해 입은 지역농협 현장점검

입력 : 2022-08-23 16:56 수정 : 2022-08-23 17:01

HNSX.20220823.001346290.02.jpg

충북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정표, 사진 가운데)가 NH농협 충주시지부(지부장 이종호,〃오른쪽)와 함께 22일 동충주농협(조합장 심복규,〃왼쪽)과 북충주농협(〃김진임)을 잇따라 방문해 하나로마트 침수 피해 현장을 살피고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동충주농협은 20일 새벽 게릴라성 폭우에 따른 배수로 역류로 창고 약 400㎡(121평)가 침수돼 공산품과 지게차ㆍ제습기ㆍ엘리베이터 등 5000여만원의 손실을 입었다. 북충주농협도 추석 선물세트와 생필품 등 1000만원 가까운 손실이 발생했다.

두 농협은 2020년에도 같은 피해를 겪은 바 있어 행정기관에 배수로 역류에 대한 개선책을 요구할 계획이다.

이정표 본부장은 “피해 복구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충주=황송민 기자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