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부여 1보] 충남 부여 ‘물폭탄’…비닐하우스 침수 피해 잇따라

입력 : 2022-08-14 13:42 수정 : 2022-08-1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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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여읍 왕포리 멜론 하우스가 집중호우로 침수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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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여읍 왕포리 수박 하우스가 집중호우로 침수된 모습.

13∼14일 충남 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려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3일부터 14일 오전 8시30분까지 강수량은 청양 182.5㎜로 가장 많았고 부여 176.7㎜, 보령 114.7㎜, 논산 84.0㎜ 등을 기록했다. 특히 부여에서는 오전 오전 6시 기준으로 ‘8월 1시간 최다 강수량’인 110.6㎜가 쏟아져 은산면·규암면·부여읍 일대 멜론·수박 비닐하우스 약 1500동(270농가)이 침수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부여군 부여읍 왕포리의 비닐하우스가 집중호우로 침수된 모습.

부여=서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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