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도우미] “이렇게 하면 농촌 정착 성공!”…유튜브 채널 ‘귀농타임’ 주목

입력 : 2022-07-20 00:00

전남도 귀농산어촌종합지원센터 운영

2020년 개설…조회수 286만회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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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귀농산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귀농타임(TIME)’에 블루베리를 재배해 귀농 후 3년 만에 자리 잡은 부부가 출연한 모습.

믿을 만한 귀농 정보, 참여할 만한 귀촌 프로그램을 누구보다 먼저 알고 싶다면 유튜브 채널 ‘귀농타임(TIME)’을 방문해보자. 전남도 귀농산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 원활한 귀농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홍보 채널이다.

2020년 문을 연 ‘귀농타임’은 최근 286만2000회를 넘는 누적 조회수를 자랑하며 귀농 채널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 영상 내용은 크게 ▲귀농의 전설 ▲농부의 정석 ▲남도 이야기 ▲전남마을 만들기 ▲귀농산어촌 우수사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귀농·귀어 성공사례를 보여주는 ‘귀농의 전설’이 인기다. 송어를 키워 매출을 10억원 넘게 올린 어민, 안정적인 과일청·담금주 판로를 구축해 호평받는 농민이 있다. ‘블루베리를 시작으로 귀농 3년 만에 정착할 수 있었던 방법을 소개합니다!’라는 영상은 공개된 지 2달여 만에 조회수 4000회를 넘었다. 전남 나주시 다시면에 사는 부부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귀농 초반에 일정한 수입이 없어 힘들었다고 한다. 지금은 감자·마늘 등 이어짓기 가능한 작목 선택과 함께 소득도 꾸준히 올리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단다.

‘남도 이야기’에선 전남 강진·함평 지역의 체류형 귀농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인물이 등장해 후기를 담기도 했다.

이처럼 ‘귀농타임’은 예비 귀농인에게 소위 뜨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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