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하이라이트] 군산 철길마을 가보고 빈해원 짬뽕 먹고

입력 : 2021-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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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 오감여행 발걸음 -18일 오후 5시

철길마을 가보고 빈해원 짬뽕 먹고

 

트로트 가수이자 개그맨인 김재롱이 전북 군산을 찾는다. 일제강점기 때 호남평야의 질 좋은 쌀이 군산항을 통해 일본으로 반출되며 군산은 수탈의 관문이 됐다. 당시 건립된 동국사는 국내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일본식 사찰이다. 경암동 철길마을은 1944년 2.5㎞에 달하는 철로가 개설된 후 주위에 사람이 모여 살며 형성됐다. 2008년 폐선된 이곳은 현재 관광객이 교복을 빌려 입고 추억의 간식을 즐기는 공간이 됐다. 1950년대부터 운영된 짬뽕집 ‘빈해원’은 2018년 등록문화재 제723호로 지정됐다. 근대기 화교 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다. 이 모든 곳을 즐길 수 있는 ‘지붕 없는 박물관’ 군산으로의 여행이 시작된다.

서지민 기자 west@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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