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하이라이트] 속 빨간 사과 재배하는 서보현씨, 직접 판로 개척…SNS 홍보까지

입력 : 2020-11-23 00:00 수정 : 2020-11-2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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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빨간 사과 재배하는 서보현씨, 직접 판로 개척…SNS 홍보까지

‘리얼귀농스토리 나는 농부다’-25·26일 오전 11시

 

경남 밀양의 사과농부 서보현씨(36)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부산항에서 하역 업무를 하던 그는 주말이면 고향 밀양에 있는 아버지의 사과농장에 자주 들렀다. 농장일이 재미있어 동갑내기 아내 손미숙씨와 50세가 되면 귀농하자고 약속했는데, 갑작스러운 부친의 건강 악화로 2017년 예상보다 훨씬 이른 나이에 귀농하게 됐다.

귀농 3년차 서씨에게 2만3140㎡(약 7000평) 규모의 사과농사는 아직 벅차긴 해도 큰 보람을 안겨준다. 요즘은 아버지가 5년 전 심은 사과나무에서 수확이 한창인데, 열매 속이 일반 사과와 달리 빨갛다. 이를 홍보하려고 주말이면 직접 판매에 나서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물도 올리고 있다. 서씨는 판로가 확대되고 농사도 안정되자 요즘엔 체험농장을 꾸리는 새 꿈도 꾸고 있다.

이연경 기자 worl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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