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보는 세상] ‘코로나19’에도 가을야구 열기 뜨거워

입력 : 2020-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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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무관중 개막 경기를 치르는 등 다사다난했던 올해 프로야구도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다. 상위 5개 팀이 진출해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포스트시즌, 일명 가을야구는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 두 최강자의 경쟁만 남은 상황이다.

올해는 과연 어느 팀이 우승할 것인지도 화제지만, 행사 자체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경기가 있는 날이면 시구는 누가 하는지, 애국가는 누가 부르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 때문에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 및 상위권을 가을야구 관련 이슈가 장식할 정도다.

응원 열기도 뜨겁다. 각양각색의 응원 게시물이 올라오는 가운데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 하나인 인스타그램에도 다양한 응원 인증샷이 올라오는 중이다. 응원하는 팀과 선수의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은 물론이고, 게시물의 장소 태그를 할 때는 그냥 장소명만 명시하는 것이 아니라 #NC다이노스가우승할엔씨파크 #두산이승리할고척스카이돔 등으로 올려 승리를 간절히 기원한다.

물론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이나 점퍼를 입고 경기장에서 인증샷을 찍어 올리기도 한다. 예년과 달리 사람들의 얼굴엔 마스크가 덮여 있고, 경기장은 한산하지만 말이다. 내년 이맘때엔 마스크를 벗고 목청 높여 응원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cheek_pouch

이연경 기자 worl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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