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하이라이트] 경관 보전·전통문화 유지 등 농업의 다원적 순기능 조명

입력 : 2020-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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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 보전·전통문화 유지 등 농업의 다원적 순기능 조명

‘2020 농업이 희망이다’-23일 오후 9시

 

NBS 대기획 <2020 농업이 희망이다> 5부가 방송된다. 5부는 식량 공급뿐 아니라 경관환경 보전, 전통문화 유지, 공동체 활동 등 농업이 가진 다원적 순기능을 사례를 통해 만나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더욱 중요해진 농업의 가치를 진단해본다.

3000그루의 은행나무로 노랗게 물든 충남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이곳엔 주민들뿐 아니라 도시민들까지 농촌 풍경을 즐기러 모여든다(사진).

몇년 전부터는 청정지역에서만 사는 것으로 알려진 수달까지 마을에서 목격되는 등 마을 생태계가 복원됐다. 이는 깨끗한 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지키는 농업의 순기능이 실현된 결과다.

농업의 여러 순기능을 보여주는 다른 사례도 소개된다. 국가중요농업유산 13호로 지정돼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전북 완주의 생강굴, 유기농 배를 생산하기 위해 20여년 동안 토양 환경을 되살린 농부의 땀, 메밀꽃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도시인에게 선물하는 제주 농장 등을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연경 기자 worl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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