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하이라이트] 전남 장성 7년차 귀농인 김선제씨, 최고의 ‘샤인머스캣’ 농가 꿈꾸다

입력 : 2020-11-16 00:00

01010101501.20201116.001293231.02.jpg

전남 장성 7년차 귀농인 김선제씨 최고의 ‘샤인머스캣’ 농가 꿈꾸다

‘리얼귀농스토리 나는 농부다’-18·19일 오전 11시

 

전남 장성에서 포도 <샤인머스캣>을 재배하는 7년차 귀농인 김선제씨(36) 이야기가 방송된다. 김씨는 대학에서 의상디자인을 전공하고 관련 업계에서 일했지만 녹록지 않은 사회생활에서 좌절을 맛봤다.

고민 끝에 잔디농사를 짓던 부모님과 함께 포도 <샤인머스캣> 재배에 뛰어들었다는 김씨. 베테랑 농부가 보기엔 햇병아리인지라 부모님께 혼난 적도 많지만, 주눅 들지 않고 자신만의 왕도를 찾아가고 있다. 포도를 최상급 상태로 배송하는 나름의 방법을 개발했고, 온라인 판매를 위해 사진을 잘 찍는 법도 터득했다. 김씨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최고의 농부가 되기를 꿈꾼다.
 

 

경남 거창 특산물 사과 맛보고 노동요 ‘삼베 일소리’ 배워보고

‘자전거기행 발길 머무는 곳’-20일 오전 10시

 

이번 자전거기행은 경남 거창으로 떠난다. 높아지는 가을 하늘 아래서 달콤하게 익어가는 거창의 특산물 사과부터 맛본다. 동화에서나 꿈꿨을 법한 아기자기한 사과농장에서 직접 사과를 수확하고 사과파이도 만들어본다.

거창은 예로부터 삼베의 고장으로도 유명하다. 씨앗을 뿌린 후 수확해 삼베를 만들기까지 고된 노동의 시간을 함께했던 노동요가 바로 ‘삼베 일소리’다. 거창 문화전수관에서 ‘삼베 일소리’를 배워본다.

거창의 새로운 명소인 항노화힐링랜드에서 피로를 씻는 것도 좋다. 테마형 산림휴양지인 이곳은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 등이 마련돼 맑은 공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연경 기자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