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보는 세상] 집콕 시대, 정리정돈으로 마음까지 개운하게

입력 : 2020-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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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속할수록 내 집과의 거리는 가까워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서다. 그러다보니 집 안에 지저분하게 널브러진 잡동사니, 몇해째 쓰지도 않고 처박아둔 물건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급기야 ‘정리정돈’이 화두가 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정리정돈 관련 게시물은 40만여건에 달한다. ‘#정리’를 검색하면 2∼3분에 한번꼴로 새로운 게시물이 올라온다. 누리꾼들은 깔끔하게 정돈한 옷장과 부엌의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유용한 정리팁을 공유하거나 마음에 드는 수납용품을 추천하기도 한다. 정리정돈 전과 후를 비교한 사진도 심심찮게 올라온다. 보는 이의 속까지 개운해지니 절로 ‘좋아요’를 누르게 된다.

돈 들이지 않고 쾌적한 집 만들기에 정리정돈만 한 게 없다. 때마침 부쩍 쌀쌀해진 공기에 옷장도, 침대도 두툼한 옷과 침구로 교체해야 하니 날 잡고 정리정돈하기 좋은 시기다. 지난 일상의 흔적을 비우고 정리하며 산뜻한 내일을 맞이해보면 어떨까.

수많은 정리 고수들이 SNS에 올려놓은 사진과 정리 ‘꿀팁’을 훑어보면 정리정돈이 한결 수월해질 것이다.

◇ 사진출처=인스타그램 _dreamymoon

김민지 기자 vivi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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