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하이라이트] 가수의 꿈 키우던 김상윤씨 아버지와 멜론농사 의기투합

입력 : 2020-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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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의 꿈 키우던 김상윤씨 아버지와 멜론농사 의기투합

‘리얼귀농스토리 나는 농부다’-14·15일 오전 11시
 

충북 진천에서 멜론농사를 짓는 김상윤씨(27).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가수의 꿈을 꿨었다. 하지만 음악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워 바텐더ㆍ세일즈맨 등 다양한 부업도 병행했으나 만만치 않은 현실에 지쳐가고 있었다.

마침 은퇴 이후 혼자 수박과 멜론을 재배하던 아버지 김영훈씨(62)가 마음에 걸렸던 김씨는 틈틈이 농사일을 돕다가 이번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농사에 뛰어들게 됐다.

하우스 18동, 6611㎡(약 2000평)의 땅을 아버지와 함께 일구면서 김씨는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체험농장을 만드는 것이다. 더 재밌고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김씨 부자의 의기투합도 이어진다.

이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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