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하이라이트] 경북 상주 정착한 김윤영씨 귀농 후 표고버섯농사 온힘

입력 : 2020-09-28 00:00

01010101301.20200928.001289691.02.jpg

최근 가공식품 개발에 매진 외부 활동까지 ‘바쁘다 바빠’

‘리얼귀농스토리 나는 농부다’_ 9월30일·10월1일 오전 11시

 

경북 상주에서 표고버섯농사를 짓는 김윤영씨(32). 부산의 조선기자재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승진문제로 직장생활에 회의감을 느끼던 때 먼저 귀농한 어머니의 제안으로 귀농했다.

2017년 청년농부로 상주에 정착한 김씨는 요즘 표고버섯을 출하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농장이 안정을 찾아 기쁘지만 농사만으로는 경영이 어렵다는 생각에 표고버섯 가공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온 가족이 달려들었다. 덕분에 김씨 가족의 저녁 메뉴는 매일 표고버섯 수제비와 표고버섯 장아찌. 최적의 레시피를 찾기 위한 노력에는 끝이 없단다. 또 경북 4-H 활동과 가공연구회에 참여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강의까지 듣느라 김씨는 하루하루를 바쁘게 생활한다.

이연경 기자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