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하이라이트] 농대 캠퍼스 커플로 만난 부부 동료, 의욕 만발

입력 : 2020-05-18 00:00


농대 캠퍼스 커플로 만난 부부, 동료 농민과 교류 등 의욕 만발

‘리얼귀농스토리 나는 농부다’ -20·21일 오전 10시


강원 정선에서 아스파라거스와 사과 농사를 짓는 윤정민(32)·최보란씨(29) 부부. 남편 윤씨는 군 복무를 마치고 다니던 대학 행정학과를 자퇴한 후 한국농수산대학에 입학해 아내 최씨를 만났다. 2015년 결혼과 동시에 귀농해 바쁜 일상을 보내는 부부의 꿈은 자신들의 농산물로 더 많은 사람의 식탁이 건강해지는 것. 요즘 밀려드는 아스파라거스 주문량보다 수확량이 많지 않아 고민이지만, 꾸준히 농장을 찾아주는 고객들 덕분에 힘을 내고 있다.

사람 좋아하는 이들 부부는 4-H 활동에 참여하고, 동료 농민들과 교류하며 농촌에 젊은 활기를 더하고 있다.

 

 

 


영릉 등 여주 역사적 명소 눈길 유기농 산양삼으로 면역 강화도

‘자전거기행 발길 머무는 곳’-21일 오전 10시30분


배우 김정균이 경기 여주에서 남한강 줄기를 따라 자전거를 달린다. 이포보에서 시작해 여주보·강천보를 따라 달리는 여행길에선 여주의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다. 여주보는 세종대왕의 영릉이 지척이다. 강천보에는 금은모래강변공원과 황포돛배나루터 등 관광지가 있다.

여주는 고려조부터 조선조까지 9명의 왕비를 배출한 지역이며, 명성황후의 고향이기도 하다. 명성황후 생가와 기념관에서 국모의 품격을 느껴본다. 귀한 산양삼 맛도 본다. 여주의 유기농 산양삼은 진세노사이드와 사포닌이 풍부해 인체의 면역력과 생리 기능을 회복시키고 중풍이나 고혈압 등에도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연경 기자 worl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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