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해설사 되려면…어촌어항공단·해수부 지정 기관, 교육과정 운영

입력 : 2020-02-14 00:00 수정 : 2020-02-17 14:03


◆자격증 취득하려면=한국어촌어항공단이나 해양수산부 지정 기관·단체에서 교육생을 모집한다. 한 기수가 30명 정도인데 선발된 교육생은 바다에 대한 인문·과학·생태 등 전문지식과 해설기법·관광이론·현장실습 등을 100시간에 걸쳐 교육받는다. 교육과정을 80% 이상 이수하면 필기시험과 해설시연시험을 치를 수 있다. 교육과정은 매년 시행하진 않는다.

모집공고 등 자세한 내용은 해양관광 누리집 바다여행(www.seantou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근무형태=프리랜서로 활동한다. 보통 어촌어항공단이나 한국바다해설사협회를 통해서 바다해설 수업 개설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를 소개받는다. 해양관광 누리집에 바다해설사 등록을 해놓으면 개인 여행객으로부터 해설을 의뢰받을 수도 있다.

◆보수=한번 출장 나가면 받는 해설사료는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7만~8만원이다. 타지역으로 출장 땐 해설사료에 이동경비를 추가로 받는다. 개인의 능력에 따라 학교나 공공기관에서 수업하면 부수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다.

김민지 기자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