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농포럼] “4차산업혁명 접목한 농업 ‘선망의 직업’ 가능성 엿봐”

입력 : 2019-12-06 00:00

예비농민 이덕규씨 참석 소감
 


“4차산업혁명을 어떻게 농업에 접목시킬 수 있을지 궁금해서 참석했습니다. 쉽게 접할 수 없는 정보가 많았고, 오길 잘한 것 같습니다.”

예비귀농인 이덕규씨는 미농포럼에 참석한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이른 아침 부인과 함께 경기 파주에서 온 이씨는 “귀농을 준비하던 차에 <농민신문>의 미농포럼 안내기사를 보고 유용한 정보가 많을 것 같아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귀농을 위해 직장을 그만둔 상태다. 그는 “100세 시대에 하나의 직업만 가지기는 힘들다”며 “50세 이후의 직업을 찾다가 정년이 따로 있지 않고, 자연 속에서 일할 수 있는 농업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김상조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의 기조연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더더욱 참석을 결심하게 됐다고 했다. 그는 “앞으로 정부가 농업정책을 어떻게 펼쳐나갈지 궁금한 차였는데,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씨는 “흔히 ‘농사는 고되고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4차산업혁명을 접목하면 농업도 충분히 세련되고 선망의 직업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며 “오늘 접한 지식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귀농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김서진 기자 dazzl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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