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알솎기 앱 등 첨단기술 적극 도입”

입력 : 2019-11-08 00:00

시미즈 도시쿠니 리호쿠농협 영농부장 

수확량 예측시스템 개발 힘써


“첨단농업을 적극 돕겠습니다.”

일본 야마나시현 니라사키시 리호쿠농협(JA)의 시미즈 도시쿠니 영농부장은 “농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제대로 농사짓도록 최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호쿠농협은 큐피드팜의 포도알솎기용 앱 개발을 도운 데 이어 최근엔 포도나무 수형을 만드는 데 드론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수형 만들기는 아래에서 위를 보고 작업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어려움이 따랐다.

문제해결을 위해 리호쿠농협은 포도과원 상공에 드론을 띄워 사진을 찍은 뒤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며 수형을 만들도록 돕고 있다. 특히 포도 생육진단과 작황관리 등 드론을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수확량 예측시스템 개발에도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시미즈 영농부장은 “조합원들이 생산한 농산물 수집과 판매확대라는 본연의 역할에서 더 나아가 앞으로 4차산업혁명을 농촌현장에서 실천해보이겠다”고 힘줘 말했다.

 

김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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