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2019년 추가되는 세제혜택 무엇일까?

입력 : 2019-11-08 00:00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결제액 30% 소득공제

산후조리원 비용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



올해부터 추가되는 세제혜택도 있다.

급여가 7000만원 이하인 사람은 올 7월1일 이후 신용카드로 결제한 박물관·미술관 입장료의 30%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 산후조리원 비용도 세액공제 대상에 추가됐다. 산후조리원 이용자의 이름과 이용금액이 적힌 영수증을 세액공제 증빙서류로 회사에 내야 한다. 출산 1회당 200만원까지 의료비 세액공제(15%)를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의 세액공제도 확대된다. 세액공제율이 30%인 ‘고액기부금’의 기준금액이 ‘2000만원 초과’에서 ‘1000만원 초과’로 낮아졌다. 공제 이월기간도 늘어난다. 그해의 공제한도를 넘긴 금액은 이듬해로 이월할 수 있는데, 이 기간이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났다.

소득세 감면 대상도 확대된다. 소득세 감면혜택이 있는 중소기업 취업자 대상에 5·18민주화운동 부상자와 고엽제 후유증으로 인해 장애등급을 받은 사람이 추가됐다.

주택 구입을 위해 빌린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대상 주택의 기준시가 요건이 ‘4억원 이하’에서 ‘5억원 이하’로 상향조정됐다.

또 국민주택 규모(전용면적 85㎡·25.7평)보다 크더라도 기준시가 3억원 이하인 주택에 월세를 내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김서진 기자 dazzl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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