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추출물 넣은 ‘가지커피’ 안토시아닌과 비타민 풍부해요~

입력 : 2019-09-02 00:00


김현주 농협경제지주 여주시연합사업단장

 

김현주 농협경제지주 경기 여주시연합사업단장은 ‘가지커피’ 홍보대사다. 그는 가지커피 개발에 동참했다. 지난해 생산과잉으로 가지 산지폐기란 쓰라린 경험을 하면서 가공품개발에 눈을 돌린 결과다. 그는 더치커피(액상커피)를 제조하는 농업법인과 함께 가지커피를 세상에 내놓는 데 산파역을 했다.

김 단장은 “처음엔 가지음료를 염두에 두고 업체와 협력했는데, 업체 대표가 추출액을 커피와 섞은 시제품을 만들면서 가지커피가 세상에 등장하게 됐다”고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가지커피의 첫맛은 순하고 마시면 입안에서 커피 향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면서 “각종 행사나 지역축제에서 시음행사를 하면 일반인들의 반응이 의외로 좋다”고 귀띔했다.

또 “일반 머그잔에 담긴 가지커피 한잔에는 생가지 반개(60g)의 추출물이 첨가됐고, 가지의 영양성분인 안토시아닌과 비타민 A·B·C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면서 “가지커피를 통해 가지 소비는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강조했다.

여주=유건연, 사진=김남우 기자 sower@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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