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닐 2t 수거…‘깨끗한 농촌 만들기’ 동참

입력 : 2019-06-28 00:00
경남농협지역본부 직원이 폐비닐 회수기계로 비닐을 걷어내고 있다.

<연중기획> ‘영농폐비닐 제로(0)’에 도전한다

경남농협, 산청 천평마을 찾아
 


경남농협지역본부(본부장 하명곤)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을 가꾸기 위해 14일 ‘영농폐비닐 제로(0)’ 운동을 산청군 시천면 천평마을에서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최성수 한국환경공단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자원순환관리처장, 이인호 천평마을 이장, 권동현 NH농협 산청군지부장, 민유덕 산청군농협 상임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딸기 비닐하우스 25동에서 폐비닐 2t을 수거하고 마을 입구 및 주변 일대도 깨끗이 청소했다.

김무성 경남농협 농촌지원단장은 “농경지 곳곳에 영농폐기물이 방치돼 환경을 오염시키고 자연경관을 훼손하고 있다”며 “농촌이 농민에게는 깨끗한 정주공간, 도시민에게는 쾌적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영농폐비닐 제로(0)’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산청=김도웅 기자 pachino8@nongmin.com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추천광고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