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멤버스, 출석체크만 해도 포인트 적립…기부·현금화도 가능

입력 : 2019-02-13 00:00 수정 : 2019-02-13 23:51
NH멤버스앱 화면. 왼쪽부터 포인트 적립게임 ‘돌림판’ ‘포인트몰’, 바코드, 메인화면.

‘NH멤버스’ 탄생―(하)다양한 서비스

생체인증 로그인 방식 등 도입 소비자 사용편의 제공 ‘앞장’

앱 게임 ‘돌림판’ ‘뽑기왕’ 통해 포인트 차곡차곡 쌓을 수 있어

하나로마트 등 전국 농협사업장 3만여 가맹점·포인트몰서 이용

회원들간 ‘선물하기’ 기능도



8일 출범한 ‘NH멤버스(NHmembers)’는 농협의 통합멤버십 플랫폼이다. 스마트폰에 NH멤버스앱을 깔면 유통부터 금융까지 농협 사업장 어디서나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NH멤버스앱에는 17가지의 다양한 서비스가 준비돼 있어 수시로 들어가 즐기면서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NH멤버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생활에 ‘포인트’를 더해보자.



◆스마트폰 흔들어 간편하게 이용=NH멤버스앱의 가장 큰 장점은 이용이 간편하다는 것이다.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NH멤버스’를 검색해 앱을 설치하면 된다. 로그인 방식도 간단해 아이디뿐 아니라 6자리 핀(PIN)번호와 지문 등 생체인증으로도 가능하다.

하나로마트 등 농협 사업장에서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사용할 땐 앱을 실행한 뒤 스마트폰을 흔들기만 하면 된다. 스마트폰을 흔들면 포인트 적립·결제가 가능한 바코드가 화면에 바로 뜨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메인화면에 바코드 위젯(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바탕화면에 모아놓음)을 설정하면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게임만 해도 포인트가 차곡차곡=NH포인트를 적립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다. 하나는 농협의 16개 법인과 전국 농·축협, 3만여개 NH포인트 적립 가맹점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이용금액에 따라 포인트가 쌓인다.

또 하나는 NH멤버스앱을 잘 활용하는 것이다. 앱에는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있다. 대표적인 것이 ‘출석체크’로, 매일 앱에 들어가기만 해도 5포인트씩 쌓인다. 누적 7일 출석엔 10포인트, 누적 28일 출석엔 100포인트를 더 주는 등 출석일수가 늘어날수록 포인트가 더 쌓인다.

날마다 도전해볼 수 있는 포인트 적립게임도 있다. ‘1000포인트’ ‘5000포인트’ ‘꽝’ 등이 적힌 룰렛을 돌려 포인트를 주는 ‘돌림판’과 3장의 카드를 뒤집어 모두 동일한 그림이 나오면 포인트를 주는 ‘뽑기왕’은 재미와 포인트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다.

하나로마트 등에서 거스름돈으로 받은 동전을 포인트로 적립하는 건 어떨까? ‘동전 적립’ 기능을 이용하면 NH멤버스 제휴사에서 현금 결제 후 남는 거스름돈을 포인트로 충전할 수 있다.

농협 계열사별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자. 앱에서는 가입과 응모만으로도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수시로 진행된다.

◆포인트 선물과 기부에 캐시백까지=적립한 포인트는 농협의 16개 법인과 전국 농·축협 어디서나 현금처럼 쓸 수 있다. 또 3만여개의 NH포인트 적립 가맹점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앱의 ‘포인트몰’에서는 커피·음료, 패스트푸드, 외식·문화 등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포인트는 결제뿐 아니라 선물이나 기부도 가능하다. ‘선물’ 메뉴에 들어가면 NH멤버스 회원끼리 포인트를 선물할 수 있다. 또 여러 회원의 포인트를 한 회원에게 모아주는 ‘모꼬지’ 기능도 있다. ‘기부’ 메뉴에서는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세이브더칠드런 등에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으며, 월 정기 기부도 가능하다.

포인트를 현금으로 찾고 싶다면 ‘캐시백’을 이용해보자. 캐시백은 포인트를 자신의 계좌로 이체하는 기능으로, 1포인트(1원)부터 가능하다.

이밖에 위치기반서비스도 유용한 기능이다. 위치기반을 설정하면 자신과 가까운 곳에 있는 제휴사의 행사 등을 ‘PUSH(푸시)’로 알려준다. 또 전국 농·축협, NH농협은행, 하나로마트, 팜스테이, 주유소 등 가장 가까운 농협 사업장 정보도 찾아볼 수 있다.

김봉아 기자 bong@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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