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 / ㈜한국바이오케미칼-미생물농약·각종 생균제 생산 선도

입력 : 2010-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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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케미칼 연구개발팀(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한상훈 대표).
“국내 친환경농업을 앞서 이끌어간다는 자부심과 긍지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생물농약과 각종 생균제 등을 생산하는 ㈜한국바이오케미칼을 이끌고 있는 한상훈 대표가 미생물농약은 한국농업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화두를 꺼냈다.

경남 진주시 바이오21 단지 내에 입주하고 있는 이 회사는 1995년 창업한 이래 미생물농약 원제와 각종 친환경 유기농자재를 생산하면서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생물농약인 〈재노탄〉과 〈청마름〉 〈땅거미〉 등은 국내 토착 특허 미생물을 이용, 생물공학적 방법으로 유해 곰팡이나 병원균을 죽이는 것으로 토양 선충의 경우 80%, 풋마름병이나 잿빛곰팡이병의 경우 60%에 이르는 높은 방제효과를 보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유기원〉과 〈게브자임〉 등 30여종이 넘는 각종 친환경 유기농자재는 업계 선두를 달릴 만큼 농업인들에게 친숙한 제품이다.

이 회사의 큰 장점은 탄탄한 연구인력과 안정된 조직경영. 올해 4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데, 6명의 석·박사급 연구인력은 국내 토착 유용미생물과 천연활성물질 등을 이용한 신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취득한 특허만도 토양소독기능을 가진 복합호기 미생물제제 등 7건이나 되며, 국내외에 출원한 특허기술도 5건이나 될 정도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 055-763-0241.

진주=박종명 기자 jmpark@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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