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꽃!] 장미꽃 한다발로 사랑을 전하세요

입력 : 2018-02-09 00:00

요즘, 이꽃!(3)장미 ‘자나’

꽃말은 ‘끝없는 사랑’

앙증맞은 분홍색 꽃송이 매력적 드라이플라워용으로도 인기
 


2017년 5월 치러진 대통령선거가 ‘장미대선’으로 명명됐을 정도로 ‘장미=5월의 꽃’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만 300여개 품종이 연중 생산되며, 시기에 상관없이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꽃이 장미다.

특히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2월14일)와 화이트데이(3월14일)처럼 연인들을 위한 날엔 장미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게 ‘끝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자나(사진)>다.

<자나>는 분홍색의 작은 꽃송이가 한줄기에 여럿 달린 형태로, 앙증맞은 매력이 있다. 무엇보다 본래 형태대로 잘 마르는 장점이 있어 드라이플라워(말린 꽃)용으로 인기가 높다. 따라서 꽃다발로 구입할 경우 건조가 잘되는 유칼립투스·천일홍·안개꽃 등과 함께 구성하면 묶인 그대로 예쁘게 말려 보관할 수 있다.

가시가 있으므로 손질할 때 항상 장갑을 착용하고, 꽃송이에 물이 직접 닿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사진제공=aT화훼공판장

김난 기자 kimnan@nongmin.com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추천광고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