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꽃!] 졸업·입학시즌, 프리지어로 응원의 마음 전하세요

입력 : 2018-01-24 00:00 수정 : 2018-03-02 14:44

요즘, 이꽃!(2)프리지어

샛노란 꽃에 은은한 향 꽃 절반은 봉오리인 것 선택 상처난 꽃잎은 즉시 제거를
 


끝과 시작, 아쉬움과 설렘이 교차하는 졸업·입학철이 다가왔다. 이 시기 시중에서 가장 흔히 접할 수 있는 꽃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프리지어(사진)’다.

‘당신의 시작을 응원한다’는 의미로 주고받는 프리지어는 졸업·입학 선물로 인기가 높다. 샛노란 꽃에 은은한 향을 지녀 ‘봄의 전령사’로도 불린다.

선물용으로 프리지어를 구입할 땐 줄기에 달린 꽃이 완전히 핀 것은 피해야 한다. 꽃집에서 보관한 지 오래된 꽃일 수 있고, 얼마 못 가 시들 확률이 높다. 따라서 절반 정도는 연두색 봉오리 상태이거나 피기 시작했더라도 일부만 개화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

보통 ‘프리지어+안개꽃’ 형태의 꽃다발이 많은데, 색다른 분위기를 원한다면 흰색 스토크나 설유화 같은 절화를 안개꽃 대신 활용해보는 것도 좋다. 포장지는 꽃의 원색을 살리는 동시에 전체적으로 세련미와 차분함을 더할 수 있는 파스텔톤이 적합하다.

실내 장식용 프리지어는 크게 손질할 부분이 없는 편이다. 다만 한번 상처가 난 꽃잎은 쉽게 시들기 때문에 보이는 즉시 제거하는 것이 좋다. 프리지어를 화병에 꽂을 경우 봉오리와 송이가 맺혀 있는 줄기 끝이 늘어지도록 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아름답다.

◇사진제공=aT 화훼공판장

김난 기자 kimnan@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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