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칼럼
이난영 ‘오대강타령’…우리 강 이야기 삼아 ‘일제에 대한 저항’ 그려
2020-01-29 00:00
손인호 ‘해운대 엘레지’, 홀로 밤바다에서 떠나간 님 그리며 …
2020-01-15 00:00
선우일선 ‘조선팔경가’…석굴암 아침 풍광에 흠뻑 빠져
2020-01-08 00:00
이난영 ‘술 뒤에 오는 것’…한잔 두잔, 사랑과 마신 술에 취해…
2019-12-18 00:00
박향림 ‘오빠는 풍각쟁이’…욕심 많고 얄밉지만 그래도 우리 오라비
2019-12-11 00:00
그이만 못 오나…눈물지으며 떠난다
2019-12-04 00:00
손인호 ‘한 많은 대동강’…북녘 고향땅 그리며
2019-11-27 00:00
오기택 ‘우중의 여인’…헤어진 여인아, 울지 말고 돌아가다오
2019-11-20 00:00
나애심 ‘과거를 묻지 마세요’…한 많은 과거는 묻어두고파
2019-11-13 00:00
윤일로 ‘항구의 사랑’, 마도로스와 항구 아가씨의 슬픈 이별
2019-11-06 00:00
김낙천 ‘방랑인’…먼 타지에서 고향과 어머니 그리며
2019-10-30 00:00
송춘희 ‘영산강 처녀’, 푸른 강물은 다시 오는데 서울 간 님은 …
2019-10-23 00:00
박재홍 ‘유정천리’, 대선 앞둔 1960년…자유당 비판 가사로 바꿔 불러
2019-10-16 00:00
이애리수 ‘베니스의 노래’…베니스 물길 따라 나그네 외로움 흐르네
2019-10-02 00:00
박재란 ‘님(창살 없는 감옥)’…몸부림쳐봐도 그리움만 커지네
2019-09-25 00:00
고복수 ‘짝사랑’…일제강점기, 민중의 서글픔·허망함 담겨
2019-09-18 00:00
현미 ‘떠날 때는 말없이’, 못다 한 말들은 가슴에 묻고…
2019-09-04 00:00
김치캣 ‘검은 상처의 부루스’
2019-08-28 00:00
배호 ‘파도’…물거품처럼 흩어져버린 사랑…애달픈 이별노래
2019-08-21 00:00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 밤의 기차역
2019-08-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