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칼럼
영탁 ‘찐이야’, 무대 위 ‘흥 폭발’…트로트 ‘찐’이 나타났다
2021-09-27 00:00
하춘화 ‘하동포구 아가씨’, 돌아오지 않는 임을 기다리며…
2021-09-13 00:00
장민호 ‘7번국도’, 해 뜨는 동해에서 떠올리는 사랑의 추억
2021-09-06 00:00
남일해 ‘빨간 구두 아가씨’, 가요 히트하자 빨간 구두 대유행
2021-08-30 00:00
임영웅 ‘두 주먹’, 두 주먹 날려 영웅(英雄)이 되다
2021-08-23 00:00
현철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 터질 것만 같던 … 그리운 봉선화여
2021-08-16 00:00
오기택 ‘한 많은 보신각’, 일제에 빼앗긴 웅장한 종소리
2021-08-09 00:00
이동기 ‘논개’, 몸 바쳐서 몸 바쳐서…그 절개 잊을 수 없어라
2021-08-02 00:00
허민영 ‘흔들어’, 울적할 땐 신나게 춤을…
2021-07-26 00:00
문성재 ‘부산 갈매기’, 부산 사직구장 들썩이게 하는 떼창
2021-07-19 00:00
안정애·강태관 ‘대전 부르스’, 청춘남녀 이별의 시간 ‘0시50분’
2021-07-12 00:00
신유 ‘꽃물’, 외로운 내 가슴에 물든 사랑의 꽃물
2021-07-05 00:00
김호중 ‘바람남’, 바람처럼 불어올 그대여
2021-06-28 00:00
장세정 ‘한탄강 사연’, 꽃다운 젊은 넋 시든 곳 물소리도 서럽다
2021-06-21 00:00
한유채 ‘꽃댕기 사랑’, 꽃바람 살랑살랑…낭군은 언제쯤 올까
2021-06-14 00:00
한명숙 ‘노란 샤쓰의 사나이’, 1960년대 인기 많던 말없는 그 사람
2021-06-07 00:00
김용만 ‘왈순아지매’, 식모살이 중년 아낙네의 그 사람 오지 않고…
2021-05-31 00:00
진성·김경민 ‘가지 마’, 시름에 겨운 세월이어도 부디 ‘가지 마’
2021-05-24 00:00
송대관 ‘해뜰날’8년차 무명 인생에 쨍하고 볕 들다
2021-05-17 00:00
만남과 이별 … 구름처럼 덧 없이 흘러가더라
2021-05-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