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장관,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현장 점검

입력 : 2021-06-0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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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9일 경북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사진·조감도) 조성 현장을 찾아 차질 없는 공사 진행과 혁신밸리를 통한 스마트농업 확산을 당부했다. 방문엔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강영성 상주시장, 이상엽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 등이 함께했다.

정부는 농업인력 감소, 기후변화 등에 대응해 농업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팜 확산정책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팜 확산은 초연결지능화·핀테크·에너지신산업 등과 함께 정부 선정 8대 선도과제기도 하다.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청년농을 육성하고 첨단 미래농업 기술을 생산하는 농업혁신의 거점으로 이번 정부 스마트팜 정책의 핵심 사업이다.

상주 혁신밸리는 전북 김제, 경남 밀양, 전남 고흥 등 모두 4곳의 혁신밸리 중 하반기 완공 예정인 첫번째 지역이다. 2019년 12월 착공해 현재 보육온실·임대온실 등 핵심 시설의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김 장관은 “혁신밸리에 청년과 기업이 모이고 첨단기술·데이터·노하우가 축적되면 스마트팜이 주변으로 포도송이처럼 확산될 것”이라면서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차질 없이 완공해 스마트농업의 선도모델이 돼달라”고 부탁했다.

김소영 기자 spur222@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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