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11일까지 온라인 접수

입력 : 2021-06-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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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제8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참가 신청을 11일까지 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주민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활력 있는 농촌마을을 만든 사례를 발굴·확산하고자 2014년부터 매년 열린다. 지금까지 전국 134개 마을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올해는 ‘함께 만들어요, 행복한 우리 마을’을 표어로 마을 만들기 3개, 농촌 만들기 2개 등 모두 5개 분야로 진행된다. 마을 만들기는 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등의 분야로, 농촌 만들기는 농촌지역개발사업, 농촌빈집 유휴시설 활용 분야로 나눠 열린다.

마을 만들기는 전국 농촌마을이면 어디나 신청 가능하지만 이전 행사에서 3등 이내 입상한 마을과 최근 3년간 지역 개발로 국무총리상 이상의 정부포상을 받은 마을은 참가할 수 없다. 또 농촌 만들기는 지자체 담당부서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시·군 추천과 도별 예선, 현장평가를 거쳐 8월26일 본선 진출 25개 마을이 모여 콘테스트를 벌인다. 1등 수상 마을엔 대통령 표창과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2∼5등은 국무총리 표창, 농식품부 장관상, 공사 사장상 등이 상금과 함께 각각 수여된다.

김인식 사장은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동으로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고 함께 발전하는 공동체를 만들어낸 사례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라며“전국 농촌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spur222@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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