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직불금 신청 서두르세요…31일 마감

입력 : 2021-05-14 00:00

31일 마감…읍·면 사무소 접수

 

2021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마감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마감 기한인 이달 31일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수령 기회를 상실하는 만큼 아직 신청하지 못한 지급 대상 농민들은 서둘러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1일 전국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개시한 2021년 기본직불금 신청 접수를 5월31일 마감한다고 12일 밝혔다. 11일 기준 신청서를 제출한 농민은 모두 86만8000명으로 신청서 사전 배부건수(116만건)의 74.8%에 이른다.

정혜련 농식품부 공익직불정책과장은 “신청서는 제출했지만 아직 전산에 입력되지 않은 부분을 고려하면 신청이 지난해보다 빠른 속도로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면서도 “자칫 신청기간을 놓쳐 직불금을 못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막바지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미신청 농민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데 이어 지방자치단체를 통해서도 해당 지역 농민들이 기한 내에 신청을 마칠 수 있도록 최대한 홍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본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농지 소재지 읍·면·동 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기본직불금은 소농직불금(120만원)과 면적직불금으로 구성되는데 농가 단위로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을 신청하려면 주민등록등본·가족관계증명서를 갖춰야 한다.

또한 경작 중인 농지에서 농로·농막·퇴비장 등 폐경면적은 제외하고 실경작 농지만 신청해야 한다. 농지를 빌려 농사짓는다면 임대차계약서나 그에 준하는 서류를 내야 한다.

김소영 기자 spur222@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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