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공익직불제 전담 ‘직불관리과’ 신설

입력 : 2020-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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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왼쪽 다섯번째부터)과 정혜련 농림축산식품부 공익직불정책과장 등이 10일 경북 김천 농관원 본원에서 ‘직불관리과’ 현판을 내걸고 있다.

‘시행 준비 태스크포스’서 개편

농민 준수사항 이행 여부 점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공익직불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농관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운영 중인 ‘공익직불제 시행 준비 태스크포스(TF)’를 직불관리과로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 농관원은 이를 통해 농민 준수사항 이행 여부 점검과 직불금 부정수급 조사·단속, 직불업무 수행기관에 대한 지도·관리 등을 수행하기로 했다.

우선 9월말까지 농지 형상·기능 유지, 영농폐기물 수거와 적정 처리, 영농일지 기록·보관 등을 농민들이 잘 지키는지 점검한다. 또한 전국 9개 지원에 ‘직불금 부정수급 전담 조사·단속반’을 구성하고, 지방자치단체·명예감시원 등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노수현 농관원장은 “국민·소비자·농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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