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피해 농가 복구비 신속 지원”

입력 : 2020-06-01 00:00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가운데)이 5월27일 충남 천안시 성환읍 율금리 배농가를 찾아 저온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피해조사 진행 등 복구지원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천안지역 배 과원 점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월27일 충남 천안시 성환읍의 배 저온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조사 진행 등 복구지원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개화기 꽃샘추위로 배 착과가 저조한 과원이 늘고 있어 걱정이 크다”면서 “현장 기술지도를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월 저온으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농가엔 지방자치단체 정밀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농약대 등 복구비를 신속히 지원하고, 7~8월 착과 피해에 대한 보험금 지급을 위해 6월 둘째주부터 착과수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저온피해를 본 과원의 사후관리가 소홀하면 올해뿐 아니라 내년 개화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배수로 정비, 병충해 방제 등 상황에 따라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지도에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동행한 지자체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김소영 기자 spur222@nongmin.com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