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장관에 김현수 전 차관 내정

입력 : 2019-08-12 00:00

靑, 개각…8곳 장관급 교체
 


문재인 대통령은 9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김현수 전 농식품부 차관(57, 사진)을 내정하는 등 8곳의 장관급 인사를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김현수 후보자는 대구 달성 출신으로 농식품부에서 농촌정책국장·기획조정실장·차관보·차관을 역임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김 후보자는 문재인정부 초대 농식품부 차관을 지낸 정통 농정관료 출신”이라며 “탁월한 전문성과 업무추진력,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처리가 합리적이고 빈틈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인선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농업과 농촌 일자리 창출, 공익형 직불제 개편, 국민 먹거리 안전강화 등 당면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농축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토대를 마련하는 등 사람 중심의 농정개혁을 실현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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