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1급 인사…소관국 일부 조정한다

입력 : 2019-06-26 00:00

효과적인 가축질병 방역 목적



농림축산식품부가 1급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1급 소관국이 일부 조정될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24일 식품산업정책실장에 박병홍 전 농업정책국장을 임명했다. 차관보에는 오병석 전 식품산업정책실장을, 기획조정실장에는 김종훈 전 차관보를 각각 임명했다.

농식품부는 이들 1급의 소관국도 일부 변경할 방침이다(표 참조). 당초 기획조정실장 아래 있던 국제협력국이 식품산업정책실장 소관으로, 차관보 소속이던 식량정책관실이 기획조정실장 아래로 간다. 유통소비정책관실은 식품산업정책실장 밑에서 차관보 소관으로 옮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현재 구제역이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같은 가축질병에 대해 국경검역은 국제협력국이, 국내 방역은 방역정책국이 담당한다”며 “가축질병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 이 두 국을 하나의 실(室) 안에 두는 게 이번 소관국 조정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서륜 기자 seolyoon@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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