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북미 정상회담 후 중대한 변화 예상”

입력 : 2018-03-14 00:00

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성공 개최 협조” 국민에 호소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앞으로 (4~5월) 두달 사이에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이 연이어 개최되면서 중대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성공적인 회담이 되도록 국력을 하나로 모아주길 국민께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남북 공동번영의 길을 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 기회를 어떻게 제대로 살려내느냐에 따라 대한민국과 한반도의 운명이 걸려 있다”며 “정권 차원이 아닌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차원에서 결코 놓쳐선 안될 너무나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우리가 두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이루려는 것은 지금까지 세계가 성공하지 못한 대전환의 길”이라며 “성공해낸다면 세계사적으로 극적인 변화가 만들어질 것이고 대한민국이 주역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임현우 기자 limtech@nongmin.com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추천광고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