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신문’ 네이버 구독 힘보태는 고향주부모임중앙회 김영옥 회장

입력 : 2022-08-10 00:00 수정 : 2022-08-10 11:37

‘농민신문’ 네이버 뉴스판 구독 이벤트

[인터뷰] 이벤트 힘보태는 고향주부모임중앙회 김영옥 회장

‘농업 문제는 국민 문제’

인식 확산에 주력할 것

‘쌀사랑’ 정신 일맥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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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들은 <농민신문>이 아니면 농업·농촌에 관심을 갖고 바라볼 일이 좀처럼 없습니다. <농민신문> 네이버 뉴스판 구독 이벤트는 곧 농촌과 도시 사이에 다리를 놓는 일입니다.”

20만회원을 자랑하는 고향주부모임중앙회(고주모중앙회)는 농민신문사와 손잡고 이번 <농민신문> 네이버 뉴스판 구독 이벤트에 대대적으로 나섰다.

김영옥 고주모중앙회장은 그 의미에 대해 “<농민신문>이 네이버 뉴스판에 진출하며 도시민들에게 농업의 가치와 매력을 더욱 빠르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를 전파하고자 노력해온 고향주부모임이 이번 <농민신문> 이벤트에 동참하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1993년 도시농협 주부대학 졸업생들이 주축이 돼 창립한 고향주부모임은 농촌과 도시의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과거 신토불이운동을 비롯해 식사랑농사랑운동, 농업가치헌법반영운동 등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데 적극 앞장섰고, 그 사이 전국 16개 시·도지회에 20만명의 회원을 둔 단체로 확대됐다.

2017년부터 고주모중앙회를 이끌고 있는 김 회장은 “농촌 자연재해 복구 지원, 농촌일손돕기, 농산물 팔아주기 등 농촌을 위한 일에는 핑크색 조끼를 갖춰 입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가장 먼저 나선다는 말이 있다”며 “이같은 탄탄한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농민신문> 네이버 뉴스판의 가치를 제대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이벤트에 동참하는 의미를 ‘식량문제’에서도 찾았다.“전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업과 식량산업에 관한 문제는 농민뿐 아니라 도시민과 소비자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뜻에서다.

“<농민신문> 네이버 뉴스판 구독 확산을 지원해 농업 문제가 궁극적으로 국민 모두의 문제라는 인식을 갖도록 하겠다”는 것이 김 회장의 의지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농민신문> 네이버 뉴스판 구독 이벤트 증정품으로 ‘우리쌀’이 제공되는 점에도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고향주부모임이 평소 추구하고 실천해온 ‘쌀사랑’ 정신과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전국 16개 시·도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은 한해에 두차례, 동시다발적으로 우리쌀 떡국떡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활동을 20년 넘게 지속하고 있다.

“쌀가격 하락과 소비 감소로 쌀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농민신문> 네이버 뉴스판을 구독하면 농업·농촌의 모든 것을 알 수 있고, 우리쌀 생산농가도 도울 수 있습니다. 회원들과 똘똘 뭉쳐 제대로 소문내겠습니다. 도시민 여러분도 농업·농촌에 힘을 실어주십시오.”

김해대 기자, 사진=김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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