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가구·홀몸어르신에 쌀 지원

입력 : 2022-08-08 00:00

새농민회, 회원기부 800㎏

서초구 방배동성당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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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방배동성당에서 김안석 한국새농민중앙회장(왼쪽 세번째), 박민숙 농가주부모임 전남도연합회장(〃 첫번째)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을 강기성 방배동성당 사회복지분과장(〃 다섯번째)에게 전달하고 있다.

한국새농민중앙회(회장 김안석)가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쌀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사회공헌에 앞장섰다.

최근 한국새농민중앙회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성당(주임 안병철 신부) 사회복지분과에 사랑의 쌀 800㎏을 전했다. 쌀은 성당이 운영하는 까리따스복지관 ‘사랑의 식당(노숙인 식당)’과 지역아동센터, 무의탁 노인 양로원, 청년식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성당 인근의 성뒤마을·두레마을·응봉마을 등에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도 지원한다.

강기성 사회복지분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쌀 기부가 줄어드는 시기에 새농민중앙회가 뜻깊은 쌀을 지원해주셔서 지역의 소년소녀가장과 홀몸어르신 등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김안석 회장은 “요즘 농촌문제로 대두된 쌀 소비를 촉진하고 각 시·도 회원들이 모아준 쌀을 절박한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도농이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농산물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솔선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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