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한농연 전국대회 개최…9~11일 보령 머드광장서

입력 : 2022-08-03 10:26 수정 : 2022-08-0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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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8월9∼11일 충남 보령 머드광장 일원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18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농업! 한농연과 함께!’라는 주제로 열린다.

전국대회의 역사는 198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첫 대회는 ‘농어민 후계자, 우리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한농연의 정체성 확립과 조직 정비를 위해 마련됐다. 이후 대회는 농정 개혁을 위한 결의의 장이자, 영농활동에 지친 농업인 가족 재충전의 장으로 발전해왔다.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도 문화공연·체육행사·학술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9일 오후 5시 환영 리셉션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박3일 일정이 진행된다.

한농연은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변화, 대외 개방 확대, 디지털사회 전환, 인구구조 변화 등 다각적이고 급진적인 사회·경제 변화 속에서 지속가능성마저 위협받고 있다”면서 “이런 위기에 맞서고자 한농연은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14만 후계농업경영인의 책임과 역할을 되짚어보고 농업·농촌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양석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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