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임직원 봉사단, 수확기 일손돕기 돌입

입력 : 2021-09-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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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회원지원부 직원들이 10일 경기 포천시 영북농협 지역 내 농가에서 일손돕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임직원 봉사단이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일손돕기에 돌입했다. 각 부서가 전국 농·축협과 손잡고 농축산물이 적기에 출하될 수 있도록 일손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회원지원부 직원은 20여명은 10일 봉사단을 꾸려 경기 포천시 영북농협 지역 내 사과농가에서 과실 수확과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명절 대목을 맞아 사과가 적기에 출하돼야 함에도 최근 농촌지역의 인건비 상승에 따라 일손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서다.

같은 날 농협중앙회 IT전략본부와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 임직원들도 경기 수원·여주 지역 농가를 각각 찾아 고구마 수확작업에 참여했다. 이들은 농산물이 추석 성수품으로 적기에 출하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중앙회 홍보실 임직원들은 13일 인천 중구농협 담당지역인 무의도 포도농가에서 수확작업을 진행했다. 변대근 홍보실장과 유건호 조합장을 포함한 임직원 봉사단 20명은 포도 수확작업과 농장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진종문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은 “농민들이 수확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고, 국민께는 안전한 농산물이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범농협 임직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해대 기자 hda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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