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귀농 활성화 선도인상’ 신설…기초지자체장 8인 첫 선정

입력 : 2021-09-15 00:00

1회 수상자 기초지자체장 8인 선정…10월29일 시상식

 

농협중앙회가 올해 처음으로 ‘귀농 활성화 선도인상’을 신설하고, 기초지방자치단체장 8명을 제1회 수상자로 선정했다. 

귀농 활성화 선도인상은 농업인구 증대와 농업의 존립기반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귀농 정책을 펼치는 공직자 등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농협은 귀농 정책 활성화에 동력을 불어넣고, 귀농 우수 사례를 널리 확산하고자 이번 상을 신설했다.

올해는 엄태준 경기 이천시장, 장신상 강원 횡성군수,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 박성일 전북 완주군수, 송귀근 전남 고흥군수, 이승율 경북 청도군수, 서춘수 경남 함양군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협은 6월부터 일선 시·군 지부로부터 귀농 활성화에 힘쓴 지자체장 등을 추천받아 정책 추진현황과 성과를 평가하고, 지역 농·축협 조합장을 포함한 농민 의견을 반영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0월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거리 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해 개최될 예정이다.

김해대 기자 hda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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