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체질 개선 총력” 농협, 종합경영분석회의

입력 : 2021-07-23 00:00

농협은 올 하반기 경제·금융 부문 전 계열사의 경영체질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농협중앙회는 20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상반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열어 전체 계열사의 동종업계 대비 역량을 진단하고 경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자 화상으로 진행했다.

농협중앙회는 올 5∼6월 전체 27개 계열사의 동종업계 대비 경쟁력을 진단하고 향후 개선을 위한 경영전략을 수립했다.

수익성·시장점유율 등을 기준으로 경영실적이 부진한 계열사에 대해선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강도 높은 경영 개선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경영기반 구축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이와 함께 하반기에는 조직문화의 기강을 재정비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범농협이 사회공헌에 참여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해대 기자 hda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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