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농협중앙회장, 환경보호 실천 위한 ‘고고챌린지’ 참여

입력 : 2021-05-26 18:30

HNSX.20210526.001307076.02.jpg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 가운데)이 26일 플라스틱 줄이기 범국민 실천 캠페인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는 올 1월부터 환경부가 진행 중인 캠페인이다.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않을 일 한가지와 할 수 있는 일 한가지’를 약속하는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이 회장은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플라스틱 컵 사용 줄이고! 텀블러 사용 늘리고!’를 실천 문구로 정해 고고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는 재난 구호와 헌혈사업 등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대한적십자사의 신희영 회장을 지명했다.

이 회장은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실천을 약속하는 고고챌린지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농협은 농촌 환경·경관 보전을 통한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일상생활에서도 환경을 보호하는 조직문화를 뿌리내려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4월부터 임직원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 일회용기 포장 음식 자제하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반으로 줄이는 캠페인을 자체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김해대 기자 hdae@nongmin.com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