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어버이날 맞이 행복나눔 행사

입력 : 2021-05-04 15:36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왼쪽 두번째)이 3일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카네이션 화분과 쌀, 삼계탕 등을 전달하고 있다.
이희철 기자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어버이날을 맞이해 어르신들에게 우리농산물을 전달하며 나눔가치를 실천했다.

이 회장은 4일 서울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관장 탁우상)을 찾아 ‘어버이날 맞이 행복나눔 행사’를 갖고 카네이션 화분, 급식용 식료품, 휴지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식료품은 농협쌀 30포대(20㎏들이), 보양식(농협삼계탕) 300세트 등 우리농축산물로 꾸려져 의미를 더했다. 식료품과 카네이션은 지역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행복나눔 행사는 범농협의 5월 사회공헌 실천 주제인 ‘가족ㆍ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농협’을 구현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관 후원이 줄어든 상황에서 작게나마 힘을 보태자는 뜻도 있다.

탁우상 관장은 “농협에서 도움을 줘 큰 힘이 된다”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농협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의 실내생활이 지속되고 있어 답답함과 불편함이 매우 클 것으로 염려된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해대 기자 hda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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