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일가상 사회공익부문 ‘션·정혜영 부부’…농업부문 강창국 다감농원 대표

입력 : 2020-07-31 00:00

농업부문 강창국 다감농원 대표·청년일가상 김예원 변호사
 


일가재단(이사장 김한중)은 28일 제30회 일가상 수상자로 농업부문에 강창국 다감농원 대표(왼쪽 사진), 사회공익부문에 연예인 노승환(션)·정혜영 부부(가운데〃)를 선정했다. 제12회 청년일가상은 김예원 장애인권법센터 변호사(오른쪽〃)가 받는다.

경남 창원에서 고품질 단감을 생산·유통·가공하는 강 대표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연계, 농업의 6차산업화를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5년부터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해온 션·정혜영 부부는 ‘매일 1만원’ 등 새로운 기부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2009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10여년째 장애인 무료 법률구조를 지원하는 등 소외계층의 인권 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일가상은 가나안농군학교를 창설한 일가(一家) 김용기 선생의 뜻을 기려 1991년 제정한 국제상이다. 청년일가상은 일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2009년 제정됐다. 시상식은 9월5일 열린다.

홍경진 기자 hongkj@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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