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멤버스' 출범…농협은행서 적립한 포인트 하나로마트서 쓴다

입력 : 2019-02-11 00:00

농협 유통·금융 총망라 ‘NH멤버스’

경제·금융지주 등 16개 법인

전국 농·축협 ‘어디서나~’ 손쉽게 포인트 적립·사용


유통과 금융을 아우르는 농협의 멤버십 플랫폼인 ‘NH멤버스’가 탄생했다. 이에 따라 농협사업장 어디서나 NH멤버스 하나로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농협은 8일 서울 중구에 있는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김병원 농협회장,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NH멤버스 홍보모델인 걸그룹 EXID의 하니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NH멤버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보인 NH멤버스는 중앙회·금융지주·경제지주 등 농협의 16개 법인과 전국 1122개 농·축협에서 손쉽게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통합멤버십서비스다. 스마트폰에 NH멤버스앱을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 연말까지 2500만명의 회원을 확보해 NH멤버스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통합멤버십 플랫폼 구축은 그동안 농협이 법인별로 포인트를 관리하면서 발생하는 고객들의 불편과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2017년말부터 추진돼왔다.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출범한 NH멤버스는 폭넓은 서비스로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농협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원 회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탄생한 통합멤버십은 한국 농협 역사상 가장 빛나는 상품이 될 것”이라면서 “5000만 국민이 농협의 존재가치를 생각하며 NH멤버스를 통해 즐겁게 생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봉아 기자 bong@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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