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농산물 소비 첨병 ‘도농협동교류단’ 뜬다

입력 : 2018-11-09 00:00 수정 : 2018-11-10 23:56

도농협동연수원, 출범식 개최 한국여성단체협 등 37개 단체 ‘체계적 도농교류 실천’ 팔 걷어



도농교류 활성화에 앞장설 37개 ‘도농협동교류단’이 활동을 시작했다.

농협중앙회 도농협동연수원은 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도농협동희망포럼을 갖고 도농협동교류단 합동출범식을 개최했다.

도농협동교류단은 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단체들이 도농교류를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30~100명 규모로 꾸린 개별 조직이다.

이에 따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등 37개 기관·단체들은 개별적으로 조직한 도농협동교류단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 농촌일손돕기,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등에 나선다.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 회원 500여만명의 뜻을 모아 도농협동교류단이 활성화되도록 힘쓰겠다”며 “농업·농촌의 가치를 전파하고 우리농산물을 애용하는 첨병이 될 수 있도록 (도농협동교류단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원 농협회장은 “도시와 농촌을 잇는 도농협동교류단의 활동이 활성화되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이 더욱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공감하고 농촌사랑운동을 실천하는 도농협동국민운동의 대장정에 동참해주신 교류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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