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복구에 최선…농민피해 최소화”

입력 : 2018-10-10 00:00 수정 : 2018-10-11 00:02
김병원 농협회장(맨 앞줄 가운데)이 8일 태풍 ‘콩레이’로 침수피해를 본 경북 영덕 강구농협 하나로마트를 찾아 장재기 조합장(〃〃 오른쪽), 이희진 영덕군수(〃〃 왼쪽) 등과 함께 피해복구 중인 물류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영덕=김병진 기자


김병원 농협회장


김병원 농협회장은 8일 “농협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보다 신속하게 복구 지원에 나서 농민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날 태풍 ‘콩레이’로 농업피해가 심각한 경북 영덕군 강구면을 찾아 강구농협을 방문한 자리에서 “농협은 농민들의 풍년농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수확을 앞둔 농민들에게 태풍으로 큰 피해가 발생해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농작물 침수피해를 본 농민들이 재파종을 할 때 토양소독제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엔 이희진 영덕군수, 이종우 농협경제지주 상무, 김성광 농협하나로유통 대표, 여영현 경북농협지역본부장, 이재식 대구농협지역본부장, 영덕지역 농협조합장, 농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피해현장을 둘러본 뒤 지역농민들의 피해복구에 사용해달라며 이희진 군수에게 복구비 5000만원을 전달했다.

영덕=남우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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