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연, 19·20일 온라인으로 ‘농업전망 2022’ 개최

입력 : 2022-01-14 16:50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19∼20일‘농업전망 2022 대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대회 주제는 ‘농업·농촌 새 희망을 보다’로,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올해 25회를 맞는 대회는 농민과 산업계, 학계, 농정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해의 농업환경을 전망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대표적인 농업부문 행사다.

19일 1일차는 1·2부로 구성된다. 1부는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국가 균형발전 2022, 지역이 주도하는 지역균형 뉴딜’이라는 제목의 특별강연으로 시작한다. 이후 정민국 농경연 농업관측센터장의 주제발표(2022년 농업과 농가경제 전망)와 신년좌담회로 이어진다. 좌담회는 김홍상 농경연 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유영봉 제주대학교 교수, 조병옥 경남 함안 숲안마을 이장, 장민기 농정연구센터 소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2부에선 ‘인구 감소시대의 농촌재생’ ‘탄소중립과 농업의 전환’ ‘농산업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 ‘농산물 유통 혁신’ 등 4개 분과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2일차에 열리는 3부에서는 엽근채소·식량작물·우제류·양념채소·과일·가금류·국제곡물·과채·단기임산물 등 9개 부문의 산업별 이슈와 전망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계획돼 있다.

김홍상 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을 거치면서 국민들은 농업이 식량안보에 기여한다고 생각하고, 농촌을 보다 나은 삶의 터전으로 인식하게 됐다”면서 “이런 기회 요인 속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우리 농업·농촌의 가능성과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석훈 기자 shakun@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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