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선 농정과제] 위기의 농업·농촌현실과 해법 조명

입력 : 2022-01-14 00:00

[한국농촌경제연구원·농민신문 공동기획]

5개 주제 기획 보도

 

20대 대통령 선거(3월9일)를 맞아 <농민신문>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2022 대선 농정과제’를 공동기획으로 보도합니다. 기후위기와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촉발한 대전환의 시대는 농업에도 큰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새롭게 들리지 않는 농촌인구 감소와 농가소득 불안 현상은 농업의 지속가능성에 물음표를 던집니다. 차기 대통령이 집권하는 앞으로의 5년은 대한민국 농업·농촌의 명운을 가르는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인류 최고(最古)의 산업, 농업을 유지할 지혜가 필요합니다.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는 과거 설탕·옥수수 등 상품가격이 급등했던 역사를 환기시키며 다시금 농업과 농작물에 투자해야 할 시기가 오고 있다고 설파합니다. 국제 상품공급망이 요동하는 지금, 자원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가 대비를 든든히 하지 않으면 5000만 국민의 식탁주권이 흔들릴 수밖에 없다는 경고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경고는 최악의 상황을 막는 복음이고 위기는 기회의 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거센 도전에 대한 응전의 길을 다섯차례로 나눠 찾겠습니다. 이번호엔 김홍상 농경연 원장이 농업의 백년지대계를 위한 세대 전환의 해법을 제시합니다. 청년농 연착륙방안과 고령농 출구전략이란 난제를 씨실과 날실로 직조했습니다.

이어질 주제는 ▲국민 모두가 살고 싶은 농촌공간 ▲농가소득 안정정책 및 보편적 사회보장 ▲먹거리 위기 대응과 국민영양보장 강화 ▲저탄소·친환경 향한 농업·농촌의 길입니다. 농업을 최고(最高)의 산업으로 만들기 위한 비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홍경진 기자 hongkj@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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