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상주곶감 생산현장 점검

입력 : 2019-12-04 00:00
이낙연 국무총리(앞줄 왼쪽 두번째)가 이철우 경북도지사(〃 〃 첫번째) 등과 함께 경북 상주곶감유통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경북 상주곶감유통센터 찾아 공정 살피고 관계자 등 격려



이낙연 국무총리가 11월30일 경북 상주곶감유통센터 영농조합법인(대표 이재훈)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곶감 출하를 앞두고 감 선별·가공 시설의 운영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경북지역 임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총리는 유통센터에서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훈 대표로부터 곶감산업 및 유통센터 운영현황을 보고 받은 뒤 전시실, 선별·포장실, 판매장 등을 살펴봤다. 이 총리는 곶감제품의 생산공정을 꼼꼼히 확인하면서 작업자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곶감을 비롯한 임산물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전국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상주곶감의 위상에 걸맞게 고품질 생산·유통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 11월14일 상주 전통 곶감농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것을 축하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재현 산림청장도 함께했다.

상주곶감유통센터 영농조합법인은 상주지역 농가들이 출자해 만든 국내 최대 규모의 곶감 전문영농법인으로 곶감·감말랭이 등을 생산, 전국 농협을 비롯해 인터넷쇼핑몰과 대형마트 등에 판매하고 있다. 미국·캐나다·베트남 등지로 수출도 하고 있다. 2018년 수출액은 6억원(38t)에 달했다.

상주=오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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