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신문’ 50만부 돌파

입력 : 2019-08-19 00:00

2017년 6월 40만부 돌파 후 2년2개월 만에 달성 국내 일간지 ‘5위’ 굳건

농업전문지 뛰어넘는 ‘종합언론사’로 새 도약

도시독자 구독률 증가 열독률 순위도 ‘6위’



<농민신문> 독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

<농민신문> 구독신청 부수는 13일 기준 50만1424부로 집계됐다. 2017년 6월 40만부를 넘어선 이후 2년2개월 만에 구독자 50만명 시대를 연 것이다.

올해로 창간 55주년을 맞은 <농민신문>은 신문 부수 공식 인증기관인 한국ABC협회가 발표한 2018년도(2017년분) 유료부수부문에서 국내 164개 일간지 중 5위를 차지했다. 2017년도(2016년분)에는 6위에 그쳤지만 8만5984부가 늘어나 한계단 오른 것이다. 유료부수는 신문의 영향력을 판단하는 기준 중 하나로 꼽힌다. 농업전문지를 뛰어넘어 농심을 담은 종합언론으로 도약함에 따라 도시독자 구독률이 증가하는 등 <농민신문>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농민신문>은 열독률(신문을 읽는 비율) 지표에서도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2018 언론수용자 의식조사’를 통해 독자들이 일주일 동안 가장 많이 읽은 신문의 순위를 분석한 결과 <농민신문>은 6위를 기록했다.

함규원 기자 on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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