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물 폭염대응 현장 방문…냉방기 등 점검

입력 : 2019-08-12 00:00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가 9일 경기 안성의 한 양돈농장을 찾아 폭염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 경기 안성 양돈·시설채소 농장 찾아

농민 온열질환 예방방안도 확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9일 경기 안성시 미양면에 위치한 돼지농장과 시설채소농장을 방문해 폭염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서 이 총리는 최근 계속된 폭염으로 농장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격려하고, 각 농장의 폭염대응상황 등을 살펴봤다. 특히 야외작업으로 온열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높은 농민들의 안전과 농축산물의 폭염피해 예방방안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 총리는 양돈농장에 도착해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으로부터 축산분야 폭염대응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냉방기와 쿨링패드 등을 직접 점검했다. 이어 인근의 시설채소농장에서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으로부터 채소·과수 분야 폭염대응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차광커튼과 유동팬 등 폭염대응시설을 살폈다.

서륜 기자 seolyoon@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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